[ 08.6, 괌여행 ] 괌 전경 №1. 내 멋대로 여행기


여행상품 : 하나투어
기간 : 3박 5일
일정 : 하루 투어, 이후 개인 자유일정
숙소 : PIC (골드카드)


이 곳은 세티베이전망대 였던 것으로 기억됨
 개별 여행으로 가시는 분도 여기는 꼭 한번 가봐야 한다고 생각함
괌의 전망이 너무 이쁨
괌은 너무 햇볕이 좋아 어디에서 사진을 찍더라도 예술이었다.
첫날 내가 투어를 하는 동안 동생은 친구 결혼식가고 
둘째날부터 물놀이에 쇼핑까지 우리끼리 놀러다녔다.

내가 괌을 잡아먹을 듯이 확인해간 덕에 못간 곳은 있어도 갈 곳이 없어 못놀지는 못한듯
특히 거리가 좀 떨어져 있던 K-마트는 참 유용했다.
매일 저녁 맛난 맥주와 마카다미아 제품과 피자 등을 저렴한 돈에 즐길 수 있었으니까..

괌은 한국과 달라 햇볕이 정말 여름이랑은 또 다른 차원을 자랑한다
돌아다닐때 되도록 택시나 버스를 이용해야 한다.
그걸 생각 안하고 동생이랑 둘이 신나게 돌아다니다 지금 남은건 주근깨 뿐 ㅠㅠ
 
  
괌 프리미엄 아울렛
다른 매장과 다르게 동떨어져 있어 한국 사람들이 별로 없었지만 저가형 제품이 많은 곳

나인웨스트 등 여러가지 제품의 아울렛이 있다.
그때 입수한 정보로는 목요일날 물건이 들어온다고 했었는데
사람들이 참 많아 마음에 드는 디자인이 많진 않다

괌은 사이즈 큰 신발을 신는 사람들의 천국이라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
270mm짜리 신발을 찾는 여성들도 있으니;;;
내 발이 245인데 작은 편이었다는 -_-;;;;

나인웨스트 뿐 만 아니라 유명 메이커 편집매장 들도 있고 우리나라에서 찾기 힘든 브랜드의 제품이 많은 편
그리고 보세 의류매장과 악세서리 매장도 여럿 있는데
워낙 덩치들이 크다 보니 옷은 내 몸에 맞는 옷을 찾기 힘들어 포기 ;;;
특히 가슴이 안 맞는다는 ㅠㅠ


아칸타몰
참 이쁜 아울렛 그러나 정말 작고 살만한건 그닥...

그냥 지나가는 길에 들러서 구경하고 사진찍기 좋은 쇼핑몰


관광지 답게 버스의 의자도 바깥을 볼 수 있게 되어있다.

코코스 아일랜드
정말 여유로운 섬

일본인이 소유하고 있는 섬이라고 함.
국내 여행사 중에는 하나투어만 들어간다던데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음.
정말 조용해서 해수욕 하기엔 좋았으나 물가는 좀 비싼 편...
해수욕을 하고자 하면 생수정도는 사들고 가는게 좋음...


스페인 광장

주지사 관저

투어를 다니던 차량
괌은 가이드가 직접 소형 차량으로 데리고 다니면서 설명해준다
소규모 그룹으로 나눠서 ... 그래서 좀 더 아늑하고 편했다.


사랑의 절벽(Two Love's Point)
원주민 처녀가 스페인 제독과 결혼할 위기에 처하자
그녀의 연인과 몸을 던져 죽었다는 전설이 있는 곳

절벽은 뒤쪽에 있는데 정말 절경이다.
위 사진은 사랑의 종(Love Bell)
신혼부부가 이 종을 치면 백년 해로 한다고 하나...
나에겐 무용지물... 패스 -_-+


샤넬향수의 원료로 쓰이는 꽃인데 이름은 기억이;;;
향도 좋고 이쁜데다 하얀색이다보니
우리나라 사람들이 머리에 꽂고 사진찍으면 참 이쁘다...(단 꽃이 돋보인다는거;;)

처음 가이드가 이야기 한 것은 딱 두개였다.
눈치보지 말고 열심히 놀고...
제발 수영장에서 비키니 입고 수영모자 쓰지 마시라는거...^^;;;

정말 괌은 수영장에서 원피스형 입는 사람도 없고...
뚱뚱한 사람도 많으니 자신감 가져도 좋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