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다큐/MBC) 북극의 눈물 ★ 크고 작은 스크린

북극의 눈물 (TV)


허태정,조준목



나의 점수 : ★★★★





MBC에서 만든 수작_다큐멘터리
사실 난 자연의 순리를 강조한 험악한 다큐멘터리를 썩 좋아라 하지 않는다.
사실 이것도 환경의 중요성을 알리는 다큐멘터리긴 하지만 사람의 시선이라 찾아서 봤다.

의외의 결과
우리나라에서 만든 다큐멘터리 치고는 상당히 스케일도 크고 멋있었다.
우리나라 다큐멘터리 팀의 특징은 항상 그렇다. 힘들고 고된 최소의 인원과 장비.
그렇지만 이번엔 멋진 장비들을 이용해서 멋진 풍경을 담아냈다.
그리고 그 안에 인간적인 부분까지 녹여 냈다.

사실 이런 다큐 화면이 사실이라는 것 자체가 멋진 일은 아니다.
하지만 이런 위기성이 우리의 생활에 무언가 변화를 주지 않을까?

사실 난 이 다큐를 본 후...
더 재활용에 열심히이고 전기불을 열심히 끄며 충전이 다 된 충전기는 후딱 뺀다.
지금 우리가 환경 재앙을 겪는 것은 우리의 선조들이 만들어 놓은 것이다.
죽어가는 지구를 내 자식에게 남겨주기 싫으면 내가 열심히 해야 한다.
내가 할 수 있는 사소한 것이라도.

아마도 아이도 늦게 낳을 것 같은데...
아직 만들 예정도 없는 내 애가 위험하다면 오바인가??;;;

이 프로그램을 보면서 내가 좋아하던 북극곰 완전 좋아졌다.
날 잡아먹지만 않는다면 새끼 한마리 반입하고픈 생각이 -_-;
밥을 잘 주면 될라나?? -_-;;;

북극의 눈물 소개

여름에 해가 지지 않고, 겨울에 해가 뜨지 않는 곳, 북극.
신비로운 미지의 동물과 황홀한 오로라가 펼쳐지는 곳, 북극. 그런데 지금, 북극이 녹아내리고 있다.
'세계 극지의 해'를 맞아 벼랑 끝으로 몰려가고 있는 북극을 찾아 광대한 자연과 그 자연 속에서 살아가는 원주민인
'이누이트(Innuit)'의 삶을 취재함으로써, 자연의 법칙을 인류가 운영하면서 어느 순간 지구가 치명적인 한계를 향해 달려가고 있음을, 북극지역의 자연 동물 인간 모두가 본래의 형태에서 얼마나 멀어지고 있는지를 들려주고자 한다.
온난화의 징후가 지구촌 곳곳에서 들려오고 있는 지금, 인류는 그리고 한국인들은 자신의 바로 앞까지 와 있는 대재앙의 경고를 얼마나 인식하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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