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고온천/09.2] 따끈한 도고온천 №1. 내 멋대로 여행기

도고 파라다이스 스파는 강남역이나 시청에서 셔틀이 있어 가기에 편하고 조용하더군요.
워낙 작은 스파라 사람도 작은 편이고 큰 미끄럼틀 같은 시설물은 없지만
가서 몸담그고 놀기에 좋아요...

나이든 할머님들이 많은 편이고 아가들을 동반한 가족이 적어서 놀기에 딱 좋았다는...

특히 내가 갔던 2월엔 신한카드 특별할인이나
호텔엔조이 할인 패키지가 있어서 특별히 저렴했습니다.

여기는 파라다이스 스파 도고 전면

여기는 파라다이스 호텔입니다.
일반인이 머물기보단 주로 세미나의 용도로 많이 쓰이는거 같았습니다.
가본 사람의 후기에 의하면 시설은 많이 열악하다고 하던데
친구들과 스파하고 패키지로 싸게 구할 수 있으면 잠시 쉬고 오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왜냐면 차시간이 그리 많은 편이 아니라 텀이 클 수도 있으니까요


여기는 도고온천역 입니다.
차시간이랑은 너무 많이 남아서 좀 가까이서 탄다고 도고온천역으로 왔는데 정말 비추...
여길 거치는 기차는 완행이어서 정말 느리고 사람도 많은 편이라 중간까지 서서왔어요
거기다 기차 텀도 ㅜ.ㅜ

결국 한시간여의 시간이 남아 옆의 식당에서 밥을 ^^


굴다리 지나 길 건너 있는 기사식당이었는데 찬의 종류도 많고 맛도 좋았습니다 ^^
이 날 정말 몸 지대로 풀고 왔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