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터미네이터 : 미래전쟁의 시작 (Terminator Salvation, 2009) ★ 크고 작은 스크린

요약정보 : 액션, SF | 미국, 독일, 영국 | 115 분 | 개봉 2009-05-21 | 
홈페이지 : 국내
www.terminator2009.kr | 해외 www.terminatorsalvation.com/
제작/배급 : 롯데쇼핑(주)롯데엔터테인먼트(배급), 마스엔터테인먼트코리아(수입)
감독 : 맥지
출연 : 크리스찬 베일 (존 코너 역), 샘 워싱턴 (마커스 라이트 역), 안톤 옐친 (카일 리스 역), 문 블러드굿 (블레어 윌리엄스 역), 브라이스 달라스 하워드 (케이트 코너 역)
  

 2009. 6. 30 / 코엑스 메가박스

정말 기대 안하고 보고... 기대 안하길 잘했다고 생각한 영화...
동시기에 개봉한 트랜스포머와 자꾸 비교가 됐는데 '스토리를 위해 너무 많은 볼거리를 포기한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자꾸 들었다.
물론 같은 길을 갈수는 없지만...
그래도 좀 더 획기적인 볼거리가 많았다면 하는 생각이 자꾸 드는 것은 막을 수가 없네..

물론 이런 장르를 안 좋아하는 것도 한 이유긴 하겠지만 말이다 ;

트랜스포머보다 좋았던건...
나오는 남자마다 왜 이렇게 잘생겼니? ^-^***
역시 크리스찬 베일은 흙투성이로 뒹굴어도 멋있다는걸 너무 확실히 보여준 영화랄까 ^^

암튼.. 생각보다 별로라 별점은 그냥 ; 주고싶지 않아;


줄거리


인간 VS 기계
인류의 생존을 건 미래전쟁이 시작된다!

21세기 초, 군사방위 프로그램으로 제작된 네트워크 ‘스카이넷’은 자각력이 생겨 인류가 자신을 파괴할 것을 예상하고 인류에 대한 핵공격을 감행했다. 살아남은 자들은 이를 ‘심판의 날’이라 불렀으며, 처참하게 파괴된 2018년 지구에는 기계 군단과 인간 저항군 사이의 악몽 같은 전쟁이 계속되고 있었다. 스카이넷은 인류 말살을 위해 터미네이터 군단을 만들었고, 보다 치명적인 터미네이터를 만들기 위해 인간들을 잡아다 생체 실험에 이용하고 있었다.


인간 저항군의 리더인 ‘존 코너’(크리스찬 베일)는 기계군단의 비밀을 캐기 위해 저항군 조직과 함께 ‘스카이넷’이 만든 실험 기지에 침투하지만, ‘스카이넷’이 만들어 놓은 함정으로 인해 부대원들을 모두 잃게 된다. 한편 ‘존 코너’의 침입으로 혼란해진 틈을 타 그 곳에 붙잡혀 있었던 ‘마커스 라이트’(샘 워싱턴)는 가까스로 실험기지에서 탈출하지만 그는 이미 과거의 모든 기억을 잃어버린 상태. ‘마커스’는 흩어진 저항군 중 한 명인 ‘카일 리스’(안톤 옐친)를 만나 위험에서 벗어나지만, ‘카일 리스’는 곧 인간을 사냥하는 터미네이터 ‘하베스터’에게 잡혀 ‘스카이넷’의 본부로 끌려가고 만다.

한편 혼자 남게 된 ‘마커스’는 전투에서 불시착한 인간 저항군의 여전사 ‘블레어’(문 블러드굿)를 도와준 것을 계기로 인간 저항군의 캠프로 가게 되고 ‘존 코너’와 운명적으로 만나게 된다!

‘존 코너’는 ‘마커스’의 정체를 의심하고 그를 심문하던 중, 그에게서 그토록 찾아헤메던 ‘카일 리스’의 행방을 듣게된다. ‘카일 리스’는 어머니 ‘사라 코너’를 지키기 위해 미래에서 과거로 보내졌던 바로 그의 아버지 이름이었던 것! ‘존 코너’는 ‘카일 리스’를 구하지 못하면 인류의 미래에 커다란 비극이 닥칠 것이라는 어머니의 경고에 따라 ‘스카이넷’을 파괴하고 ‘카일 리스’를 구하기 위해 ‘마커스’와 손을 잡는다. 하지만 ‘스카이넷’에 잠입한 그들은 인류의 생존을 위협하는 충격적인 ‘비밀’과 마주하게 되는데..

덧글

  • 김정수 2009/07/28 08:01 #

    점점 강력해지는 터미네이터의 등장이로군요.
※ 로그인 사용자만 덧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