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지.아이.조-전쟁의 서막(G.I.Joe : The Rise of Cobra, 2009) ★ 크고 작은 스크린

지아이조 : 전쟁의 서막


채닝 테이텀,시에나 밀러,이병헌 / 스티븐 소머즈


나의 점수 : ★★


왕십리CGV / 2009.8.21



상콤한 액션물
사실 액션물을 별로 안좋아 하는데 끌려가 본 영화 ㅠㅠ
그 와중에 트랜스포머는 참 재미있게 본지라 자꾸 비주얼을 비교하게 됐달까?
지.아이.조 시리즈는 처음보는 건데 뭐 나름 괜찮았지만 내 취향은 아니었다.
다만 키는 좀 작아 여자배우만했지만 그래도 포스있고 잘생긴 닌자 병헌씨의 연기도 참 좋았다 ^-^
마지막을 보니 다음편에도 나오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이 살살...

설명에 불과한 프롤로그식 전개
'지.아이.조'시리즈는 처음인데 계속 과거와 그 동안의 사연들을 풀어 놓느라 나도 덩달아 바빠졌다.
안 그래도 주연과 조연도 엄청 많은데 그들의 과거상처와 왜 이렇게 됐는지를 생각하느라 정신이 없었기 때문이다.
이번편은 약간의 프롤로그 성격으로 만들었다는 느낌이었다.
더군다나 2편은 안나올 것 처럼 모든 케릭터의 사건을 만들어 주느라 영화가 토막난 느낌이 나다가 끝에 가서야 한편이 완성된 느낌이 들었다. 그나마 화려한 CG 와 액션이 없었으면 지루해 죽을 뻔 했을 것이다.

<줄거리>

최강의 특수군단 ‘지.아이.조’
vs 강력한 테러리스트 군단 ‘코브라’
실패를 모르는 불패 군단의 격돌이 시작된다!

타고난 재능과 강인한 결단력을 지닌 특수부대 대위 ‘듀크’.
가공할 파괴력의 최첨단 무기를 운반하는 임무 중 정체불명의 공격으로 팀원들을 모두 잃는다.

무기를 노리고 공격을 해온 이들은 인류를 위협하는 테러리스트 군단 ‘코브라’.
치명적인 매력으로 일급 기밀을 손에 넣어 전세계를 파괴하려는 ‘코브라’의 계획에 앞장선 ‘배로니스’와
선과 악의 구분 없이 주어진 임무만을 수행하는 비밀 병기 ‘스톰 쉐도우’가 속한 ‘코브라’ 군단에 맞서기 위해
전세계 최정예 엘리트 멤버들만이 모인 특수군단 ‘지.아이.조’가 투입되고, ‘듀크’ 역시 이에 합류한다.

그리고, 이집트 사막부터 극지의 빙하에 이르기까지
불가능도 실패도 없는 두 군단 ‘지.아이.조’와 ‘코브라’의 격돌이 시작되는데…

What is ‘G. I. Joe’?
G. I. Joe : Global Integrated Joint Operating Entity

-> 근 미래, 세계의 평화와 치안을 담당하는 국제 연합 특수 군단.
전세계 최정예 엘리트로 구성된
모두가 실패해도 언제나 성공만을 이끌어온 불패(不敗)의 최강 특수 군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