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소피의 연애매뉴얼(Sophie's Revenge, 2009) ★ 크고 작은 스크린

소피의 연애 메뉴얼


소지섭,장쯔이,판빙빙 / 에바 진


나의 점수 : ★★★★



2009. 6. 30 / 압구정CGV



영어제목보다는 한국 제목이 더 귀여운 영화 이미지에 딱 맞는듯하다.
모니터링으로 정해준 시간에 딱 맞춰 가서 중국 영화 관계자 분들이랑 같이 봤다.

생각보다 귀엽고 톡톡튀는 로맨틱 코메디였다.
장쯔이는 갈수록 어려보이고 귀여워지는 것 같으니.. 누가 저분이 31살이라 믿겠는가??!!
허룬동은 누군지 몰랐는데 처음엔 어색했는데 갈수록 매력 만점 ~
소지섭은 비중있는 역할인가 했더니만...
약간은 조연삘나는 캐릭터였다.
하지만 역시 멋진 몸과 귀여운 모습만은 초간지남 !!!
벗은 모습이 너무 많이 나와서 중국 여자들도 긴장할듯 ^^

나름 끝에 반전도 있고 해서 재미있었다.
그냥 재미있게 보기 딱 좋을듯...
그리고 여름에 겨울의 로맨스를 보는 기분도 쏠쏠할 듯~~

음악도 러브홀릭이었나?
익숙한 음악이 잔잔하게 흘러 너무 좋았다.

그래도 역시나 원본필름으로 보면 너무 좋겠지만 말이다 ;ㅁ;
모니터라 편집이 덜 끝난 DVD화질을 영화관에서 봤으니;;
너무 힘들었는데도 불구하고 재미있었으니 실제 필름으로 보면 꽤 괜찮은 로맨스 영화일듯 하다.^^

특히 개봉하면 소지섭씨가 직접 중국어까지 한다는데 괜찮을듯 ~
목소리까지 멋지잖아 >  _<
내가 본 건 번역을 위한 중국인 더빙이었다구 하는데 그래도 뭐 목소리가 훌륭했다 ^^

왠지 보면서 자꾸 웃게됐던 영화 ^^
가끔은 영화같은 일이 일어났으면 하는 생각이 드는 영화들이 있는데 이 영화도 그런 류이다.
내 인생에 선물처럼 다가오는 남자...
뭐 꼭 남자가 아니면 어떠랴?
내가 너무 무심해서.. 아니면 기대가 커서 지금 내가 받는 선물을 못알아 볼 지도 모르겠지만...
그래도 저런 일이 생기면 내 인생의 활력소가 되지 않을까?

지금 내 인생에 박카스 같은 활력소가 필요한 건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왠지 한번쯤 바라게 되는 일 ^^
그런 영화다...


[영화] 터미네이터 : 미래전쟁의 시작 (Terminator Salvation, 2009) ★ 크고 작은 스크린

요약정보 : 액션, SF | 미국, 독일, 영국 | 115 분 | 개봉 2009-05-21 | 
홈페이지 : 국내
www.terminator2009.kr | 해외 www.terminatorsalvation.com/
제작/배급 : 롯데쇼핑(주)롯데엔터테인먼트(배급), 마스엔터테인먼트코리아(수입)
감독 : 맥지
출연 : 크리스찬 베일 (존 코너 역), 샘 워싱턴 (마커스 라이트 역), 안톤 옐친 (카일 리스 역), 문 블러드굿 (블레어 윌리엄스 역), 브라이스 달라스 하워드 (케이트 코너 역)
  

 2009. 6. 30 / 코엑스 메가박스

정말 기대 안하고 보고... 기대 안하길 잘했다고 생각한 영화...
동시기에 개봉한 트랜스포머와 자꾸 비교가 됐는데 '스토리를 위해 너무 많은 볼거리를 포기한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자꾸 들었다.
물론 같은 길을 갈수는 없지만...
그래도 좀 더 획기적인 볼거리가 많았다면 하는 생각이 자꾸 드는 것은 막을 수가 없네..

물론 이런 장르를 안 좋아하는 것도 한 이유긴 하겠지만 말이다 ;

트랜스포머보다 좋았던건...
나오는 남자마다 왜 이렇게 잘생겼니? ^-^***
역시 크리스찬 베일은 흙투성이로 뒹굴어도 멋있다는걸 너무 확실히 보여준 영화랄까 ^^

암튼.. 생각보다 별로라 별점은 그냥 ; 주고싶지 않아;


줄거리


인간 VS 기계
인류의 생존을 건 미래전쟁이 시작된다!

21세기 초, 군사방위 프로그램으로 제작된 네트워크 ‘스카이넷’은 자각력이 생겨 인류가 자신을 파괴할 것을 예상하고 인류에 대한 핵공격을 감행했다. 살아남은 자들은 이를 ‘심판의 날’이라 불렀으며, 처참하게 파괴된 2018년 지구에는 기계 군단과 인간 저항군 사이의 악몽 같은 전쟁이 계속되고 있었다. 스카이넷은 인류 말살을 위해 터미네이터 군단을 만들었고, 보다 치명적인 터미네이터를 만들기 위해 인간들을 잡아다 생체 실험에 이용하고 있었다.


인간 저항군의 리더인 ‘존 코너’(크리스찬 베일)는 기계군단의 비밀을 캐기 위해 저항군 조직과 함께 ‘스카이넷’이 만든 실험 기지에 침투하지만, ‘스카이넷’이 만들어 놓은 함정으로 인해 부대원들을 모두 잃게 된다. 한편 ‘존 코너’의 침입으로 혼란해진 틈을 타 그 곳에 붙잡혀 있었던 ‘마커스 라이트’(샘 워싱턴)는 가까스로 실험기지에서 탈출하지만 그는 이미 과거의 모든 기억을 잃어버린 상태. ‘마커스’는 흩어진 저항군 중 한 명인 ‘카일 리스’(안톤 옐친)를 만나 위험에서 벗어나지만, ‘카일 리스’는 곧 인간을 사냥하는 터미네이터 ‘하베스터’에게 잡혀 ‘스카이넷’의 본부로 끌려가고 만다.

한편 혼자 남게 된 ‘마커스’는 전투에서 불시착한 인간 저항군의 여전사 ‘블레어’(문 블러드굿)를 도와준 것을 계기로 인간 저항군의 캠프로 가게 되고 ‘존 코너’와 운명적으로 만나게 된다!

‘존 코너’는 ‘마커스’의 정체를 의심하고 그를 심문하던 중, 그에게서 그토록 찾아헤메던 ‘카일 리스’의 행방을 듣게된다. ‘카일 리스’는 어머니 ‘사라 코너’를 지키기 위해 미래에서 과거로 보내졌던 바로 그의 아버지 이름이었던 것! ‘존 코너’는 ‘카일 리스’를 구하지 못하면 인류의 미래에 커다란 비극이 닥칠 것이라는 어머니의 경고에 따라 ‘스카이넷’을 파괴하고 ‘카일 리스’를 구하기 위해 ‘마커스’와 손을 잡는다. 하지만 ‘스카이넷’에 잠입한 그들은 인류의 생존을 위협하는 충격적인 ‘비밀’과 마주하게 되는데..

[영화] 레볼루셔너리 로드(Revolutionary Road, 2009) ★ 크고 작은 스크린



레볼루셔너리 로드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케이트 윈슬렛,캐시 베이츠 / 샘 멘데스


나의 점수 : ★★★★


2009. 6. 30


학교에 다니는 10대 또래 집단들은 그들 만의 세계에 자신을 넣는다.
그 안에서 그들은 같이 행동하고 같이 생각하면서 그들만의 공감대를 형성해간다.
훗날 그들이 그들의 것보다 더 큰 세계에 나갔을때 그들은 분열을 맞을지도 모른다.
그 분열의 시작은 아주 작지만 이미 자신들의 마음 속에서 커질만큼 커졌을때, 상대가 변했다고 느낀다.

분열의 이유는 자신에게도 존재함을 끝끝내 인정하지 않을 지도 모른다.
처음부터 큰 일은 없다.
자신 안에서 커지는 것을 보지 못 할 뿐이다.

서로 화려한 삶을 살았을지도 모를 에이프릴과 프랭크는
서로의 사랑에 이끌려 사랑하고 결혼하고 아주 평범하지만 지루한 일상을 살아간다.
프랭크는 따분한 샐러리맨으로, 에이프릴은 능력없는 배우로...
하지만 에이프릴은 자신의 희망을 파리에서 찾고, 프랭크는 동조하지만 주변의 바람을 이겨내지 못한다.


인생이 가장 무서운 점은,
어떤 것이 기회이고 더 좋은 결과를 낳을지 알지 못한 상태로 선택해야 하는 것이다.
하지만 더 두려운 것은
자신을 위하여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믿고 넘어가 버린다는 것이다.
사소한 일이든 중요한 일이든

그 선택 때문에 인생에서 큰 전환점을 맞이할 수도 있고,
또 다른 선택은 서로 그저 모른척 하며 지낼 수도 있으며
포기한채 자신의 인생을 살아낼 수도 있다.

어떤 선택을 하든 그 결과는 자신에게 돌아온다.

나는 어떤 선택을 기다리고 있는 것일까?




참여한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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